[알림] 런던올림픽 ‘17일간의 드라마’ 국민일보 특별취재단이 전합니다

입력 2012-07-24 18:46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30회 런던 하계올림픽 개막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일보는 오는 27일(현지시간·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 막을 올리는 런던 올림픽 현장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또 현지에서 태극전사들과 호흡을 함께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소속 6명과 주요 종목별 전문가 8명을 본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17일간 벌어질 각본 없는 스포츠 드라마를 깊이 있는 분석과 재미있는 기사로 독자들에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별취재단=김준동 체육부장(단장), 서완석 체육부 국장기자, 강민석 사진부 선임기자(이상 런던 현지 파견), 김태현 장지영 모규엽 우성규 이도경 이용상 기자

◇자문위원=△마라톤 황영조(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축구 신문선(명지대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 교수) △양궁 서거원(2004년 아테네 올림픽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 △핸드볼 임오경(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영 정부광(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레슬링 김학열(대한레슬링협회 사무국장 겸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장) △태권도 이봉(가천대 사회체육대학원장) △스포츠일반 장경태(한국체대 대학원장) △체육과학연구원 김병현(사격 담당) 송주호(체조) 김광준(복싱) 문영진(역도) 김태완(펜싱) 김영숙(양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