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남자 양궁대표 든든한 삼형제

입력 2012-07-24 18:16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국가대표 오진혁(왼쪽부터) 김법민, 임동현이 23일(현지시각) 런던 로즈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연습도중 동시에 시위를 당기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