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식 회장 국민일보 지국장 취임
입력 2012-07-10 21:24
신성기전산업사회장 정재식(사진) 장로가 12일 오후 5시 서울 후암동 대도빌딩 국민일보 후암지국 사무실에서 ‘지국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정 장로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순수 문서선교 차원에서 본보 판매국 지국장을 자청, 운영해 오고 있다. 정 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며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부회장과 기독NGO인 (사)굿피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재)영산재단 사업담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장로는 “주님의 귀한 선교사업을 한다는 심정으로 이 일을 맡았다”며 “국민일보 발전과 문서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