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선교회, 7월 23일 한영신대서 특별 기도회
입력 2012-07-10 18:30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선교회(대표회장 장은화 장로·사진)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개봉동 한영신대 대강당에서 제1회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예배와 세미나로 준비되는 이번 행사는 한영신대와 세계복음화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설교는 한영신대 한영훈 총장이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문병일 목사가 ‘국가안보와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010-5338-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