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군 목사, 남미 집회차 출국

입력 2012-07-05 18:41


김포전원교회 김명군(사진) 목사는 남미 집회를 위해 9일 브라질로 출국한다. 브라질선교사연합회 집회 후 아르헨티나 교회연합집회를 인도하고, 아르헨티나 목회자연합수련회에서 세미나를 인도한다. 이어 상파울루 대한교회와 미국 시애틀한인교회 등의 성회를 마치고 8월 중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