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 외상판매금 손실 보상 신보 ‘매출채권보험’ 판매 시작

입력 2012-06-28 19:03

신용보증기금은 다음달 2일부터 ‘창업기업 매출채권보험’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창업 후 2년 미만인 창업 초기 기업의 외상판매대금 손실을 보상한다. 보상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보험료는 보험금액의 1%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