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창업 초기 외상판매금 손실 보상 신보 ‘매출채권보험’ 판매 시작
입력
2012-06-28 19:03
신용보증기금은 다음달 2일부터 ‘창업기업 매출채권보험’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창업 후 2년 미만인 창업 초기 기업의 외상판매대금 손실을 보상한다. 보상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보험료는 보험금액의 1%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