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 목사 ‘계시록·종말론 학교’ 개설

입력 2012-06-27 18:20


요한계시록과 종말론의 권위자인 이광복(목양교회·사진) 목사가 ‘계시록·종말론 학교’를 개설했다. 7월 2∼4일, 8월 마지막 주 월·화·수요일, 9월 마지막 주 월·화·수요일 목양교회에서 열린다. 7월에는 요한계시록 특별세미나, 8월에는 종말론 통합세미나, 9월에는 계시록 핵심 포인트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전국 투어를 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학교를 개설했다”며 “종말론과 계시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02-488-0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