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 현대글로비스, 서초동에 사회적 기업 ‘자연찬’ 1호 직영점 개소
입력 2012-06-21 19:16
현대글로비스는 한국영농장애인경영지원중앙회와 사회적 기업 ‘자연찬 유통사업단(자연찬)’을 공동 설립하고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자연찬 1호 직영점을 개소했다. 자연찬은 국내 영농 장애인과 농촌 취약계층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문으로 유통시키는 사회적 기업이다. 농민을 위한 농산물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이 출범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