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델몬트 콜드] 천연과일의 신선한 참맛 그대로

입력 2012-06-20 19:26


음료업계 선두주자 롯데칠성음료는 고품질, 고과즙, 고품격 웰빙 주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델몬트 콜드에 힘입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분에서 이미지, 선호도 등 전 분야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델몬트 콜드는 주스를 낮은 온도로 최첨단 테트라탑 용기에 담아 콜드체인시스템을 이용해 운송, 냉장 판매함으로써 비타민 등 각종 영양분의 파괴를 줄이고 천연과실의 신선한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렌지 포도 사과 제주감귤 등 4종 과일로 구성된 ‘델몬트 콜드’에 지난 4월 23일 ‘델몬트 콜드 비타민 플러스’ 오렌지100과 포도100 등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유럽산 멀티 비타민(비타민C, B5, B6, E)과 식이섬유 등을 첨가한 ‘델몬트 콜드 비타민 플러스’는 무균 환경에서 멸균 페트에 음료를 담는 무균충전(어셉틱)시스템으로 생산, 저온 충전함으로써 풍미가 우수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델몬트 콜드’는 식품위해요소 관리기준인 ‘HACCAP’ 인증을 받았다. 또 오렌지와 포도, 사과는 음료업계 최초로 냉장주스제품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까지 받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주스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