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 콘퍼런스’ 6월 25∼28일 연세대 대강당
입력 2012-06-18 18:14
연세대 신과대와 연합신학대학원이 주최하는 ‘미래교회 콘퍼런스’가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 연세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콘퍼런스는 교회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사는 김삼환(명성교회) 목사, 민경배(백석대 석좌교수) 교수, 박종화(경동교회) 박준서(연세대 명예교수)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장상(이화여대 전 총장) 교수 등 총 17명이다(02-2123-3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