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여 교회 집회 인도 위해 출국

입력 2012-06-15 18:06


청주 새소망선교교회 민학근(사진) 목사는 미국 뉴욕기독교방송 출연, 뉴욕비전교회(황동익 목사), 뉴욕시체육회(회장 이병현) 등 간증집회 인도를 위해 오는 25일 출국한다. 민 목사는 미국에서 3개월여 머물며 30여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