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피해자·가족에 쌀 전달

입력 2012-06-15 18:06


서북시립병원 장례식장(장례사업소장 김의웅 목사·사진)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오전 서울 역촌동 서북시립병원에서 고엽제 환자 및 미망인 200여명에게 사랑의 쌀 20㎏ 250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