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전도 코리아 6월 25∼27일 세미나, 부흥 경험 7곳 교회 목회자가 강사

입력 2012-06-13 18:28


맞춤형 부흥 프로젝트인 터치전도코리아(대표 신경직 목사·사진)가 실행 3년을 맞아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25∼27일 세미나를 연다.

주 강사는 그동안 아름다운 부흥의 결과를 얻은 7교회 목회자들로 부산문현중앙교회(정익주) 전주성결교회(박훈용) 김제연포교회(서대운) 괴산중앙감리교회(홍일기) 태평교회(윤상언) 광주번성교회(강민수) 전주샘물교회(서화평) 목사 등이다. 이들은 7주 프로젝트 주역이 되어 실행사례 및 정착과 양육 스토리를 직접 발표한다.

김준행 본부장은 “터치전도세미나는 신경직 목사의 생명 살리는 전도방법의 실제와 함께 은혜의 눈물과 응답으로 역사하는 집회로 목회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소개했다(02-764-7004·goodtouch.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