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초 목사, 중국 장춘 대련서 찬양 집회 인도

입력 2012-06-11 21:20


<미션라이프>찬양사역자 박용숙(예명 우슬초·사진) 서울 주성 청각장애인 교회 목사는 12∼19일 중국 장춘 증평 학교와 대련 안디옥교회(김강섭 목사)에서 찬양 집회를 인도한다.

박 목사는 2004년 9월 서울 석촌동에 주성청각장애인 교회를 개척, 현재 50여명의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