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11日)

입력 2012-06-10 18:23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잠 12:4)

“A wife of noble character is her husband’s crown, but a disgraceful wife is like decay in his bones”(Proverbs 12:4)

어느 유대인 어머니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해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해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하나님은 남자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세워 가정의 절대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남자 뒤에서 내조하며 그를 주도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아내에게 인정받는 남편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의욕이 넘치고 하는 일마다 성공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아내에게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