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LA 미주 연합신대서 명예박사 학위
입력
2012-06-05 18:14
채의숭(73·서울 화양감리교회 협동목사·사진) 대의그룹 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LA 미주 연합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채 회장은 미국 아리조나주에 인디언들을 위한 교회를 설립하는 등 100개교회 개척운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