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주 연합신대서 명예박사 학위

입력 2012-06-05 18:14


채의숭(73·서울 화양감리교회 협동목사·사진) 대의그룹 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LA 미주 연합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채 회장은 미국 아리조나주에 인디언들을 위한 교회를 설립하는 등 100개교회 개척운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