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걸 목사 순복음우리교회 1주년

입력 2012-06-01 18:16


서울 성내동 순복음우리교회(신소걸 목사·사진)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린다.

코미디언 출신의 신소걸 목사는 “일본 가와사키 축복교회 목회 시절부터 헌신적으로 동역했던 귀한 분들을 이번에 임직하고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확인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1주년이 되는 동안 귀히 섬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02-6369-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