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13일 ‘행복한 목회’ 콘퍼런스
입력 2012-05-29 18:19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영환 목사·사진)는 다음 달 11∼13일 대전 원내동 한밭제일교회에서 2012 목회자 콘퍼런스를 연다.
‘교회 부흥과 행복한 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영환 목사를 비롯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유재명(안산빛나교회) 한홍(새로운교회) 김형민(대학연합교회) 목사와 김하중(‘하나님의 대사’ 저자) 장로, 정철 정철어학원 이사장, 백행운 대전 창조과학전시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색소포니스트 허민 초청 음악회도 열린다.
등록비는 사전 등록 2만원, 현장 등록 3만원이다(042-541-3990·hanbatjei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