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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코노 팁] 맨세션 (Mancession)
입력
2012-05-17 19:0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노동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남성의 상황을 가리킨다. 남성(man)과 경기침체(recession)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로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010년 처음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