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KB국민은행] 새내기 직장인 종자돈 굴리기 ‘딱’

입력 2012-05-15 18:31


KB국민은행은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예금으로 월복리로 이율을 적용해 금리혜택을 높였을 뿐 아니라, KB국민은행의 20∼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2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가입시점에 자동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3.8%(1년제 기준)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금리혜택 수준은 연 3.87% 정도다.

KB국민은행의 적립식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내에 ‘KB국민첫재테크 예금’에 가입하거나 ‘KB국민첫재테크적금’등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20∼30대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또는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최고 연 0.2% 포인트의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