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찾아서’ 영성 세미나

입력 2012-05-10 18:23

서울신대 기독교영성연구소가 오는 16일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리스도를 찾아서’라는 주제 아래 프랑스 테제 공동체의 한국인 수사인 신한열 수사와 이강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연구소는 그리스도 중심의 기독교 정신과 웨슬리 신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통에 근거한 영성을 바탕으로 한국교계의 영적 성장과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