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학회 ‘창세기에 길을 묻다’ 펴내

입력 2012-05-07 18:40


한국구약학회가 성서연구시리즈 ‘창세기에 길을 묻다’(사진)를 출판했다. 이 책은 성서에서 삶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성서해석을 통한 직접적 사역에 뜻을 같이하는, 구약학회 학자들이 마음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창조 이야기’(박철우), ‘아담과 하와 이야기’(정중호), ‘가인과 아벨 이야기’(노세영), ‘노아이야기’(차준희) ‘바벨탑 이야기’(최기수) ‘아브라함 이야기’(강성열)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안근조) ‘이삭 이야기’(하경택) ‘야곱 이야기’(한동구) ‘요셉이야기’(이형원) 등 10명의 현역 신학대 교수들이 집필했다(02-2643-6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