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아이들 밥상은 엄마들이 책임진다”
입력 2012-05-07 18:02
[쿠키 사회] 서울 노원구는 7일 구청 강당에서 전국 쌀 생산지역 12곳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고 학부모 250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 밥맛을 비교해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업체를 선정하는 품평회를 열었다.
학부모들이 전국 쌀 생산지에서 올라온 12가지 쌀을 시식하고 밥맛을 평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