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같이 좀 쓰자”
입력 2012-04-27 18:05
[쿠키 사회] 서초구가 27일 오전 서울 내곡동 꽃초롱자연체험학습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레인보우외국인학교 학생들과 서초구 관내 30여개의 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의 채소 모종을 심고 전통 농업기구를 관람하고 전통놀이도 체험을 했다. 양산을 쓰고 따가운 햇볕을 피하는 어린이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