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서 쉐라톤호텔 윤여훈 셰프 금메달
입력 2012-04-26 18:58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지난 17∼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2 FHA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에서 시니어 부문에 참가한 이 호텔 윤여훈 셰프가 주요리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5명이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셰프 외에 김재학 이성민 이지웅(이상 주요리 부문) 장수중(베이커리 부문) 셰프가 은메달을 각각 안았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