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2개 교회 100명 참여

입력 2012-04-10 18:41


국민일보와 사랑헌혈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헌혈운동에 8일 2개 교회 100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담임목사 김지철) 성도 77명이 생명사랑을 실천했다(02-778-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