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4月 11日)

입력 2012-04-10 18:19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2:24∼25)

“But Jesus would not entrust himself to them, for he knew all men. He did not need man's testimony about man, for he knew what was in a man.”(John 2:24∼25)

당신은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습니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으로 누구를 의심하거나 누구에게 악감정을 품거나 절망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제일 신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삼아야 합니다. 그 최고의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두어야합니다. 그럴 때 시온의 대로같이 평강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