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리콜
입력
2012-04-01 18:37
국토해양부는 1일 포르쉐의 스포츠카 신형 ‘911 카레라’ 등에서 연료가 새는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올해 1월 31일 사이 독일에서 제작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911 카레라 4종 67대다.
노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