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부천 경서교회서 드리기로

입력 2012-04-01 18:25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201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오는 8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부천 고강동 경서교회에서 드린다고 30일 밝혔다.

한기총은 앞서 부할절연합예배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앞에서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기총은 소속 교단과 단체에 부활절 당일 한 끼 금식기도를 권면하고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합심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