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에 김창완·이원혁씨 임명

입력 2012-03-28 19:35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에 가수 겸 방송인 김창완(58)씨와 이원혁(53)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