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29日)
입력 2012-03-28 18:1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3)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Psalms 23:1∼3)
이 말씀보다 우리 영혼에 깊은 위로를 약속하는 구절은 없을 듯 하다.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목자라는 사실에서 큰 위안을 얻는다. ‘평안’으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샬롬의 의미는 ‘하나님과의 화평’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이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할 때 우리 인생에 평화는 없다. 평안을 주신 하나님과 화평하기 위해서 오늘도 무릎 꿇어야 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