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전두환비자금?… 355억 규모 골프회원권 매물로’ 기사 관련

입력 2012-03-26 18:55

본보 3월 26일자 8면 ‘전두환비자금?…355억 규모 골프회원권 매물로’ 기사 본문에 ‘전 전 대통령 차남인 이창석(61)씨’는 ‘처남’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