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27日)

입력 2012-03-26 17:52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serve others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Mark 1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 성육신 하여 이 땅에 오신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을 수 있는 전능자이셨지만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낮아진 모습으로 오셔서 온 인류를 섬기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악 때문에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인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못 박으신 것입니다. 이같은 자기희생과 위대한 사랑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죄와 저주에서 풀려나고, 가난과 질병에서 놓임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우리는 이 모든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