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역 홀저펄 목사 초청 콘퍼런스

입력 2012-03-16 18:09


세계적인 치유 사역자 에릭 홀저펄(사진) 목사 초청 콘퍼런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나음얻음선교회(대표회장 신동근 박사)가 창립 후 갖는 이번 첫 집회는 ‘성령 예언 치유’가 주제이다. 22∼24일은 성민교회에서, 25일∼28일은 아가페신학연구원에서, 29일∼31일은 일산다메섹교회에서, 30일에는 오륜교회에서, 4월1일에는 샬롬선교교회에서 차례로 성회가 열린다. 사전등록자(등록처: 02-565-7917∼8)에 한해 1층 좌석을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