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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 추진
입력
2012-03-14 18:36
중앙선(서울 청량리∼신경주) 충북 도담∼경북 영천∼경북 신경주 구간의 복선 전철화사업이 추진된다.
경북도는 충북 도담∼경북 영주∼안동∼군위∼영천 구간 148.6㎞의 복선 전철화사업을 2022년 완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영천∼신경주 구간 29.8㎞의 복선 전철화사업을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대구=김재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