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밤기도회 특별세미나
입력 2012-03-14 18:16
한국교회의 침체를 기도로 일으키는 작정 밤기도회 특별세미나가 오는 4월12일 검단중앙교회에서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사진) 주최로 열린다. 교회에 기도의 불씨를 붙이는, 밤기도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김두현 목사가 주강사이다. 강신창 박명일 목사도 강사로 참여하며 조이플워십이 찬양을 인도한다(031-896-1725·21cif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