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머꿈교회, 우울증과 자살 예방 무료 세미나
입력 2012-03-13 18:35
학원폭력과 가정불화 등의 이유로 자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세미나가 무료로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 능동 꿈너머꿈교회(김헌수 목사)는 26일과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정신질환(우울증)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다. 강사인 김헌수 목사는 목회자로 부름 받기 전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신앙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070-7678-3349·overdream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