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교회 ‘사랑의 멜로디’ 콘서트

입력 2012-03-11 22:17

서울 상도교회(담임목사 최승일)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영산아트홀에서 다문화 이주민을 위한 ‘사랑의 멜로디’ 콘서트를 가졌다. 출연진은 상도교회에 출석하는 음대 교수들로 구성됐으며 수익금은 전액 다문화 이주민의 정착을 돕는 데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