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모델에 선정
입력 2012-03-11 20:02
‘해를 품은 달’의 주연 배우 김수현과 수영선수 박태환이 삼성전자 노트북 모델로 뽑혔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을 출시하며 김수현과 박태환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뉴 ‘시리즈9’의 CF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명희 기자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