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배석규 사장 재선임

입력 2012-03-09 19:26

YTN은 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배석규 현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배 사장은 동아방송, KBS를 거쳐 YTN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으며 2009년 8월부터 YTN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