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영성목회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입력 2012-03-09 09:59
목회 노하우 제공을 통해 교회성장을 도와온 글로발성령사역원장 윤응렬(사진) 목사가 12일(1차)과 26일(2차) 오후 1∼5시 경기도 용인 뉴라이프 수련원에서 ‘21C 영성목회 프로젝트’ 세미나를 연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교역자, 평신도 지도자 등이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 원장과 정사라(목회학) 박사가 강사로 나서 목적에 이르는 집중 설교, 영성훈련, 제자훈련, 양적·질적의 교회성숙 등 교회성장에 필요한 노하우를 강의한다.
윤 원장은 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성령사역원(ghsm.co.kr)을 설립하고 평신도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 달 9일 경기도 용인 뉴라이프 수련원에서 2박3일 집중 세미나도 개최한다(010-5891-8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