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김문훈 목사, 3월 8일 ‘톡톡 희망 콘서트’
입력 2012-03-07 18:40
장경동·김문훈 목사의 톡톡(Talk! Talk!) 희망 콘서트가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다.
CTS 기독교 TV 창사 17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이 콘서트에서는 장경동(대전 중문교회·사진 왼쪽)·김문훈(부산 포도원교회·오른쪽) 목사의 재치있는 설교와 윤복희 권사, 김석균 전도사, 소향, 대니 정 등 국내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CTS측은 “말씀과 은혜, 찬양이 넘치는 축복의 2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02-6333-1000).
김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