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협 새 회장 최동익 목사 선출

입력 2012-02-22 18:14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9대 회장에 최동익(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사진) 목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최 회장은 “앞으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