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주민 등 대상 평생교육 접수

입력 2012-02-21 18:13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과 목회자 및,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졸업장이 없거나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원하는 분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교회음악과 전공의 학사학위과정이 있고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기독교 심리 상담사, 목회자사모상담, 귀 건강상담사, 실버레크리에이션, 미술치료사, 부부치유상담사과정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회음악전문가 양성을 위해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등 기초부터 최고연주자 과정까지 개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 2월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02-3479-0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