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마스터하는 책쓰기 코칭… 목회자 등 대상 실무 중심 강좌
입력 2012-02-19 19:34
기독교 가정사역 전문기관인 행복한가정문화원(hfamily.s-ch.co.kr)은 목회자 및 가정사역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루 만에 마스터하는 책 쓰기 코칭과정’을 연다.
‘목회자의 사명실천과 브랜드 가치 UP, 이제는 책으로!’을 주제로 3월 10일(오전 9시∼오후 6시) 열리는 이번 과정은 목회자 개인의 내적 자원 및 책의 소재를 스스로 발굴하고 콘텐츠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목적이다. 글쓰기의 기본과 책의 기획, 소스 발굴, 집필, 발간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나오는 전 과정을 강사가 경험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작가 및 북 코치인 봉은희씨이며 저서를 준비 중이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5명 선착순 접수한다(02-825-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