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동아 더 프라임’] 용산 超역세권… 회사 보유분 선착순 분양

입력 2012-02-19 21:51


트리플 역세권인 용산구 원효로에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동아 더 프라임’이 특별분양을 하고 있다. 지상 최고 38층으로 오피스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 559가구 가운데 회사보유분 일부를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2분 거리, 4·6호선의 삼각지역이 5분 거리이고,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까이 있다. 신분당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복전철, 용산 모노레일 등의 신설 철도 계획도 추진중이다. 인천공항철도개통으로 공항까지 40분대 진입가능하며 2012년 말에 KTX로 인천공항 이용이 편리해진다. 2016년 완공 예정인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몇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초등학교(신광·용산·남정초), 중학교(선린중·신광여중·보성여중·용산중·배문중), 고등학교(용산고·경복고·환일고·보성여고·대화고·이화여고), 숙명여자대학교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동아 더프라임은 용산 초 역세권임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평균 분양가는 47㎡(20평형)∼59㎡(25평형)은 3.3㎡당 2000만∼2100만원, 142㎡(58평형)은 2200만∼2400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분양대금을 납부 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02-797-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