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세계선교 지도자 클리닉 개최

입력 2012-02-15 21:25

예장 고신 총회 세계선교위원회 미주센터(선교사 남후수)는 20∼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반겔리아대학교에서 제1회 세계선교 지도자 클리닉을 개최한다. ‘새로운 지평과 창의적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하이데저트교회 탐 머셔 목사를 비롯, 데이비드 정(미국 CHE 본부 한국인 코디네이터) 박사와 오순일(미국 동부 BAM 운동가)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석자에게는 에반겔리아 M.A 과정과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의 3학점을 인정해 준다(070-8239-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