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듀, 신학사 과정 새로 개설

입력 2012-02-14 20:07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대표 탁명진 목사)이 2012년 1학기부터 신학 및 사회복지학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자격과정, 일부 교양과목을 새로 개설했다.

한국에듀는 국내 유명 대학의 교수들을 초빙, 각 과목마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림택권 박사(전아세아 연합신학 대학교 총장)을 원장으로 모셔 학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사이버교육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들과 교회 및 부설기관 등 현장 기관들과 연계된 과정을 준비했다.

탁 대표는 “언제든지 자기시간을 조정하여 공부할 수 있고 저렴한 등록금을 책정,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한국에듀는 신학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을 가는 많은 목회지망자들이 7∼8학기 동안 신학사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동시에 마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짰다”고 밝혔다(02-822-4242·koredu.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