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학기자상에 고종관씨

입력 2012-02-12 19:19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제5회 건양의학기자상 수상자로 고종관(58)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마포 대한병원협회 회관에서 열린다. 고 대표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