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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광장] 정오 화순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입력
2012-02-10 19:20
◆정오 화순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8∼1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위암학회에서 ‘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수술 후 조기 경구섭취의 용이성과 안정성’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